텍스트를 보고있으면 집중이 어렵다. 글자들이 조각조각 흩어지는것 같아 거부감이 느껴진다. 그래서인지 부분이 전체가 되는 프렉탈의 형태에 매력을 느꼈다. 
흩어져있는 부분이 그리는 형태를 따라가다보면 어쩐지 마음이 편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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